10개 팀 중 8위로 마무리 한국과 태국의 경기 모습. (아시아 하키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하키태국한국아시아하키연맹주니어 하키문대현 기자 '미성년자 성범죄' KBO 퇴출 서준원, 독립리그 용인 드래곤즈 입단女피겨 이해인, 세계선수권 쇼트 7위…김채연 11위관련 기사[기자의눈] '동계AG, 한중일 만의 잔치' 주장에 대한 반론[하얼빈AG] "뜨거웠던 얼음 왕국, 짜이찌엔"…2029 사우디서 만나요[하얼빈AG 결산③] 우려 속 성공적…다음 얼음 축제는 '사막의 나라'[하얼빈AG] 설상서 또 값진 메달 추가…피겨 김채연은 쇼트 2위 순항(종합)[하얼빈AG] 설상서 또 값진 메달 추가…피겨 김채연은 쇼트 2위 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