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중인 박창범 체육회장 후보(왼쪽)와 진종오 의원(박창범 체육회장 후보 제공) 3선 도전의 길이 열린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2024.11.1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박창범대한체육회 이기흥진종오안영준 기자 신문선, 축구협회장 선거 출마…정몽규·허정무와 3파전 구도중요한 순간 힘 못 쓰는 토트넘…'스퍼시하다' 신조어까지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