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하는 나달에게 기립박수를 보내는 팬들. ⓒ AFP=뉴스1데이비스컵을 끝으로 은퇴하는 라파엘 나달(가운데).ⓒ AFP=뉴스1데이비스컵 종료 후 스페인 동료들과 인사하는 나달.ⓒ AFP=뉴스1관련 키워드테니스나달서장원 기자 러닝은 길고 지루하다?…짧고 강하게 뛰는 '스프린트' 어때요1000만 러너 시대, '장비빨'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관련 기사신네르,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테니스 선수' 3년 연속 1위알카라스·신네르, 방한 앞둔 설레임…"한국 팬들 앞 경기 기대돼"'테니스 황제' 페더러, 명예의 전당 헌액…후보 첫 해 입성현대카드 슈퍼매치 14 '시너 vs 알카라스' 선예매 10분만에 매진'테니스 황제 진검승부'…현대카드, '시너 VS 알카라스' 슈퍼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