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안세영이 13일 오전 덴마크 오픈 배드민턴 경기 참가를 위해 출국하고 있다. 2024.10.1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마감 직전 출국 수속을 밟는 안세영ⓒ News1 안영준 기자 홀로 출국장으로 이동하는 안세영 ⓒ News1 안영준 기자 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인천공항안세영배드민턴안영준 기자 '파리 올림픽 銅' 유도 이준환, 아시아선수권 81㎏ 금메달남자 핸드볼은 '두산 천하'…H리그 챔프전서 SK 꺾고 10연패 대업 달성(종합)관련 기사좋은 화두 던지고 불필요한 논란…안세영, 침묵은 해결책이 아니다체육회장 선거 화두는 '단일화'…유승민 "복잡한 문제…서두르지 않을 것"'시간차 입국' 안세영 이번에도 꾹 다문 입 "딱히 할 말이 없다"'논란 후 첫 국대' 안세영, 감독·동료와 시간 차 출국…"할 말 없다"이기흥 "5분 해단식, 선수들 좋아했을 것…안세영 조사 후 조치·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