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안세영. 2024.8.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인천공항안세영배드민턴안영준 기자 박지원, 쇼트트랙 월드투어 1500m서 아쉬운 은메달(종합)'쇼트트랙 간판' 박지원, 1500m 준결선 1위로 결선행관련 기사체육회장 선거 화두는 '단일화'…유승민 "복잡한 문제…서두르지 않을 것"'시간차 입국' 안세영 이번에도 꾹 다문 입 "딱히 할 말이 없다"굳이 혼자 있다가…'논란 후 첫 국대' 안세영, 의아함 남긴 시간차 출국이기흥 "5분 해단식, 선수들 좋아했을 것…안세영 조사 후 조치·개선"이기흥 체육회장 "안세영 만나 대화할 것…오해 있다면 풀어야"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