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안세영. 2024.8.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인천공항안세영배드민턴안영준 기자 신유빈, 단식·여자 복식·혼성 복식 다 이겼다…한국, 10경기 중 9승(종합)신유빈-임종훈, 11분06초 만에 게임 끝냈다…복식 강세 계속관련 기사좋은 화두 던지고 불필요한 논란…안세영, 침묵은 해결책이 아니다체육회장 선거 화두는 '단일화'…유승민 "복잡한 문제…서두르지 않을 것"'시간차 입국' 안세영 이번에도 꾹 다문 입 "딱히 할 말이 없다"굳이 혼자 있다가…'논란 후 첫 국대' 안세영, 의아함 남긴 시간차 출국이기흥 "5분 해단식, 선수들 좋아했을 것…안세영 조사 후 조치·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