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수영대표팀 황선우가 3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800m 계영 결선 경기를 최종 6위로 마무리 지은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4.7.3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황선우전국체전수영파리 올림픽2028 LA 올림픽이상철 기자 세계기선전 8강 대진 확정…신진서, 中 왕싱하오와 대결'실바 45점' GS칼텍스, 풀세트 끝 흥국생명 4연승 저지(종합)관련 기사"체육 르네상스" 강원도, 26년 만에 전국체전서 종합 순위 6위 비결은전국체전, 7일간의 열전 마치고 폐회…'4관왕' 황선우 대회 4번째 MVP강원도, 올해 전국체전 종합순위 6위…금 85·은 73·동 95 획득'아시아 新+한국 新 3개' 황선우, 전국체전 MVP 선정…통산 4번째수영 김영범, 전국체전 4관왕…"한국新 세운 자유형 100m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