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 격려하는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양희구 도체육회장.(뉴스1 DB)관련 키워드강원전국체전종합순위한귀섭 기자 대학 축제기간 칼부림 예고한 대학생 집유군 후임병 시켜 휴가 서류 조작한 20대 집유관련 기사강원 26년 만에 전국체전 6위…춘천서 선수단 카퍼레이드 진행강원교육청,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유공자 간담회 개최"체육 르네상스" 강원도, 26년 만에 전국체전서 종합 순위 6위 비결은강원 학생 선수단, 전국체전서 금 32개·은 36개·동 42개 획득전국체전, 7일간의 열전 마치고 폐회…'4관왕' 황선우 대회 4번째 MV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