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폐회식에서 기수 최용범이 입장하고 있다. 2024.9.9/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9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폐회식에서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 선수위원에 당선된 원유민이 인사를 하고 있다. 2024.9.9/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9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폐회식에서 2028 하계 패럴림픽의 개최 도시인 로스앤젤레스(LA) 캐런 배스 시장이 패럴림픽 깃발을 흔들고 있다. 2024.9.9/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패럴림픽폐회식관련 기사윤 대통령 "원유민 IPC 선수위원 당선, 한국 스포츠 역사 새 지평"'목표 달성' 한국, 8년 만에 金 6개…종합 22위로 대회 마무리 [패럴림픽]장미란 문체부 차관, 파리 패럴림픽 현장 응원…폐회식 참석'장애인 귀화선수 1호' 원유민, IPC 선수위원 도전…한국에 진 빚 갚겠다"이번엔 파리 패럴림픽, 29일 개회식…한국, 金5개‧20위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