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 부양을 하는 듯한 사진을 찍어 화제를 모은 서핑 메디나. ⓒ AFP=뉴스1파리 올림픽 최고의 장면에 뽑힌 에베네폴의 우승 세리머니 사진. ⓒ AFP=뉴스1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이재상 기자 포터 코리아, 요시다 가방 90주년 기념 'FREE STYLE' 한정판 출시박단유, 2025 WGTOUR 대상…상금왕 홍현지·신인상 김채영관련 기사압도적인 안세영, 적수 없다…시즌 최다 11승·최고 승률 94.8%'유럽파 없는 2군' 모로코, 요르단 꺾고 13년 만에 아랍컵 우승왕중왕전 안세영, 가장 뼈아픈 패배 안긴 야마구치와 오늘 맞대결한국 축구, 11회 연속 월드컵행…손흥민, 미국서 새 출발[스포츠 결산 ㊤]'셔틀콕 여제' 안세영, 3년 연속 BWF 올해의 여자 선수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