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이 8일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동료 선수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안세영 인스타그램 갈무리)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안세영배드민턴금메달사과파리올림픽주요뉴스원태성 기자 '중동발' 위기에 머리 맞댄 정부·여당 "긴밀히 협력"여야 원내대표 하루 두 번 '만남'…"원 구성·추가 본회의 협의"관련 기사배드민턴협회, 안세영 소원대로 개인 후원 허용…'셔틀콕 여제' 선택은박주봉 감독 "정상급 종이 한장 차이…먹고 쉬고 부상관리도 프로다워야"'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지지 않는, 상대에게 두려운 존재이고 싶다"'트민남' 전현무, 이주승과 '슬로 조깅'으로 성수 '핫플' 오픈런닮은 꼴 김동문·유승민, 그들이 몰고올 '쇄신의 바람'을 주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