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더링과 리드 점수 합산해 8명 결선행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표팀 서채현이 6일(한국시간) 프랑스 르브루제 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볼더링 준결승에서 암벽을 오르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표팀 서채현이 6일(한국시간) 프랑스 르브루제 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볼더링 준결승에서 암벽을 오르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표팀 서채현이 6일(한국시간) 프랑스 르브루제 클라이밍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볼더링 준결승에서 문제 해결을 마친 후 기뻐하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스포츠클라이밍볼더링서채현이재상 기자 한성숙 장관 "회복 넘어 성장으로, 중소·소상공인 사다리 복원"화이트스캔,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AI 기반 노동 사각지대 해소나서관련 기사스포츠클라이밍 이도현, 서울 세계선수권 리드 금메달'더 빨리, 더 높이'…2025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 개막국내 첫 세계선수권 개최 스포츠클라이밍 대표팀 "좋은 성적 자신"스포츠클라이밍 이도현, 월드컵 1차 대회 볼더링 은메달서채현,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 2관왕…국가대표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