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최고 미남 스타 듀플랜티스, 세계신기록 경신하며 2연패[올림픽]

2024.08.06 오전 09:42

6m25 넘으며 자신이 세운 세계신기록 다시 써
68년 만에 올림픽 2연패 사나이 재등장

스웨덴의 아먼드 듀플랜티스가 2024년 8월6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6m25라는 세계신기록을 경신한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본문 이미지 - 스웨덴의 아먼드 듀플랜티스가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세계신기록 경신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 스웨덴의 아먼드 듀플랜티스가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세계신기록 경신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본문 이미지 - 스웨덴의 아먼드 듀플랜티스가 8월6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6m25의 높이를 넘어서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 스웨덴의 아먼드 듀플랜티스가 8월6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6m25의 높이를 넘어서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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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