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결승전서 2-0 승리…"금메달도 딸 수 있다"세르비아 노박 조코비치와 스페인 카를로스 알카라스/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테니스조코비치알카라스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조코비치 지도했던 '라이벌' 머리 "원하는 결과 얻지 못해 실망"'메이저 25번째 우승 도전' 조코비치, US오픈 4강 알카라스와 대결'3년 뒤면 41세' 조코비치 "2028 LA올림픽 출전이 내 유일한 동기"메이저 25회 우승 노리는 조코비치, 프랑스오픈 2회전 진출조코비치, 통산 100번째 우승컵 들어올렸다…역대 세 번째 금자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