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여자 복싱 66㎏급 8강전에서 격돌한 이마네 칼리프(왼쪽)와 언너 루처 허모리. ⓒ AFP=뉴스1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복싱성별 논란칼리프김도용 기자 손흥민, '북런던 더비' 평점 5…"경기장 휘저었지만 임팩트 없었다"'손흥민 침묵' 토트넘, 북런던 더비서 패배하며 2연패관련 기사트럼프 "파리올림픽 트랜스젠더 두 명 출전…여성 모욕하는 것"한국을 북한으로 소개한 사고, 파리 올림픽 불편했던 10가지 장면에 선정"온라인 괴롭힘 못 참아"…'성별 논란' 칼리프, 머스크·트럼프 등 고소남북한 역사적인 동반 셀피, 파리 빛낸 10개 장면에 선정 [올림픽]안세영 폭탄 발언, 남북 화합의 셀피…파리의 순간들 [올림픽 결산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