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임시현, 남수현 선수가 3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진행된 양궁 여자 개인 금메달 결정전에 입장하고 있다. 2024.8.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임시현은 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전에서 막내 남수현과 대결에서 세트 점수 7-3으로 1위를 차지, 금메달을 획득했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남수현은 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전에서 에이스 임시현과 대결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주요뉴스양궁임시현권혁준 기자 83 최형우부터 03 김도영까지…완벽한 신구조화, 최강 KIA 원동력최초 '80년대생 사령탑' 이범호, 우려 씻고 정규시즌 우승 '활짝'관련 기사'원정 대회 최고 성적' 선수단, 팬들 환영 속 금의환향 [올림픽]안세영 폭탄 발언, 남북 화합의 셀피…파리의 순간들 [올림픽 결산⑥]자존심 회복 태권도·12년 만에 갈증 푼 탁구…큰 수확 안고 귀국[올림픽]활·총·칼·발이 이끈 한국…위기에서 일군 '최고' 성적[올림픽 결산③]'역대급' 대회 만든 한국, 종합 8위…1위는 미국, 중국 제쳐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