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임시현, 남수현 선수가 3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진행된 양궁 여자 개인 금메달 결정전에 입장하고 있다. 2024.8.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임시현은 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전에서 막내 남수현과 대결에서 세트 점수 7-3으로 1위를 차지, 금메달을 획득했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남수현은 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전에서 에이스 임시현과 대결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주요뉴스양궁임시현권혁준 기자 프로배구 삼성화재, 26일 홈경기서 '헌혈 히어로 데이' 개최현대건설 양효진, 김연경 재단에 1000만원 기부관련 기사3000만 외래객 유치 외치지만… '숙박난'은 이미 시작됐다삼성 인재 철학 'GSAT' 도입 30주년…이재용 "더 많은 일자리 창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