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금메달을 명중시킨 양지인. ⓒ 로이터=뉴스1여자 권총 25m 금메달을 따낸 양지인(가운데). ⓒ 로이터=뉴스1장갑석 사격대표팀 총괄 감독이 2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제33회 파리 올림픽 사격 국가대표 미디어데이'에서 25m 권총에 출전하는 양지인을 지도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양지인은 3일(한국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대회 사격 권총 25m 여자 경기 결선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주요뉴스이재상 기자 프로야구 사상 첫 천만 관중 '오늘' 넘는다…현재 994만3674명'오스마르 추가시간 2골' 서울 이랜드, 충북청주 꺾고 K리그2 2위로관련 기사'전설' 김동문, 차기 배드민턴 협회장 출마 선언…"과감한 변화 시도""글로벌 '카스' 전략"…오비맥주, '제주소주' 인수로 수출 전진기지 확보"이걸 왜 개발하게 됐죠" 물은 이재용…'AI 가전' 현장점검"아리수, 눈감고 먹으면 수돗물인줄 몰라"…블라인드 테스트 절반 탈락파리올림픽 사격 영웅들, 또 국가대표 선발 노린다 …경찰청장기 사격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