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금메달을 명중시킨 양지인. ⓒ 로이터=뉴스1여자 권총 25m 금메달을 따낸 양지인(가운데). ⓒ 로이터=뉴스1장갑석 사격대표팀 총괄 감독이 2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제33회 파리 올림픽 사격 국가대표 미디어데이'에서 25m 권총에 출전하는 양지인을 지도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양지인은 3일(한국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대회 사격 권총 25m 여자 경기 결선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주요뉴스이재상 기자 석진이엔티, 공정위 CP등급평가 부산·경남 중소기업 최초 AA 획득쓰리에이치, 백혈병·소아암 환아 및 가족 위한 따뜻한 기부 릴레이관련 기사'유럽파 없는 2군' 모로코, 요르단 꺾고 13년 만에 아랍컵 우승2026 동계 올림픽 성화, 개최국 이탈리아 도착…봉송 본격 시작2026 동계 올림픽 성화, 올림피아서 채화…악천후에 '예비 불꽃' 사용[전문] 이리나 콘보이 제너레이션랩 CSO '2025 글로벌 바이오포럼' 기조연설3000만 외래객 유치 외치지만… '숙박난'은 이미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