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선 진출 시 28일 오전 3시42분, 금메달 도전"황선우 200m 경쟁 치열, 하지만 승산 있다"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를 찾은 박태환 SBS 해설위원. 2024.7.26/뉴스1 ⓒ News1 이상철 기자한국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김우민. 2024.7.25/뉴스1 ⓒ News1 이상철 기자수영대표팀 황선우가 2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에 마련된 수영 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4.7.2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주요뉴스박태환황선우김우민이상철 기자 염경엽 LG 감독 "만족한 순간 내리막길, 계속 도전"[인터뷰]야마모토, 아시아 최초 사이영상 도전…'괴물' 스킨스 넘을까관련 기사3000만 외래객 유치 외치지만… '숙박난'은 이미 시작됐다삼성 인재 철학 'GSAT' 도입 30주년…이재용 "더 많은 일자리 창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