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부족' 우려 날렸다…양궁 女 단체, 10연패 향해 순항[올림픽]

랭킹전 1, 2위 싹쓸이…임시현 세계新·팀 올림픽新
1988 대회부터 9회 연속 금자탑…이번에도 1번 시드

본문 이미지 -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전훈영(왼쪽부터), 임시현, 남수현이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여자 개인 랭킹 라운드에서 기록 확인을 위해 과녁으로 향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전훈영(왼쪽부터), 임시현, 남수현이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여자 개인 랭킹 라운드에서 기록 확인을 위해 과녁으로 향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본문 이미지 -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임시현이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여자 개인 랭킹 라운드에서 694점으로 세계신기록을 세운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임시현이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여자 개인 랭킹 라운드에서 694점으로 세계신기록을 세운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본문 이미지 -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임시현(오른쪽부터)과 남수현, 전훈영이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여자 개인 랭킹 라운드에서 3명의 점수를 합산해 매기는 랭킹라운드에 2046점을 세우며 올림픽 신기록 달성, 과녁 앞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임시현(오른쪽부터)과 남수현, 전훈영이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여자 개인 랭킹 라운드에서 3명의 점수를 합산해 매기는 랭킹라운드에 2046점을 세우며 올림픽 신기록 달성, 과녁 앞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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