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체조 간판 안창옥이 22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르 부르제 국제방송센터 내 체조 훈련장에서 마루 훈련을 하고 있다. 2024.7.2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주요뉴스이상철 기자 야마모토, 아시아 최초 사이영상 도전…'괴물' 스킨스 넘을까거침없는 레이커스, 최근 7경기서 6승…제임스 복귀 준비 '호재'관련 기사3000만 외래객 유치 외치지만… '숙박난'은 이미 시작됐다"83만 명 찾은 한국, 핵심 시장"…프랑스 지역 관광청 대거 방한제주 첫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예진, 제주청년대상 수상'꿈의 무용단 강릉' 평창서 열리는 꿈의 페스티벌 참가긴장 완화, 스포츠가 또 마중물?…9월엔 南에서, 내년엔 北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