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의 노바크 조코비치가 3(현지시간)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16강에서 프란치스코 세룬돌로(27위·아르헨티나)를 4시간 39분에 걸친 풀세트 접전 끝에 3-2로 승리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조코비치테니스프랑스오픈츠베레프페더러알카라스신네르원태성 기자 블랙리스트 사태 방지…문화예술가 '표현의 자유' 파수꾼 자처한 강유정우원식, 여야의정 협의체 불발에 "정부는 즉각 해법 제시해야"관련 기사은퇴 앞둔 나달, 男 테니스 대항전 레이버컵 불참…"실망스럽다"조코비치, US오픈 3회전서 탈락…7년 만에 메이저대회 무관조코비치, 2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향해 순항…US오픈 1회전 통과틀을 깨다…혁명적이었던 100년 만의 파리 축제 [올림픽 결산①]'전설' 조코비치-'황태자' 알카라스, 테니스 단식 金 다툼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