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사브르 대표팀 오상욱(왼쪽부터), 도경동, 구본길, 박상원이 2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국가대표선수단 미디어데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한국 여자 에뻬 대표팀 최인정, 이혜인, 송세라, 강영미(왼쪽부터)와 구교동 코치가 2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국가대표선수단 미디어데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펜싱 선수들이 2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국가대표선수단 미디어데이'를 앞두고 몸을 풀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펜싱사브르구본길윤지수송세라권혁준 기자 "의욕을 조절해야"…이정후는 어깨 다쳤던 '그날'을 잊지 않는다LA 지역 프로스포츠팀, 산불 구호 기금으로 118억원 기부관련 기사'아이폰16' 1차 출시…통신매장서 '오픈런'(종합)SKT 아이폰16 1호 구매자는 11년 충성고객…통신매장서 '오픈런'활·총·칼·발이 이끈 한국…위기에서 일군 '최고' 성적[올림픽 결산③]'金 2 銀 1' 펜싱, 현재+미래 다 잡고 4년 뒤 LA 기약[올림픽]"나도 할수 있다" "4년 뒤엔 金"…활짝 웃은 여자 사브르[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