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경북 예천군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4 현대 양궁 월드컵 2차 대회 리커브 남자 개인 시상식에서 수상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금메달에 이우석, 은메달 김우진, 동메달 튀르키예 압둘라 일디르미스. 2024.5.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26일 경북 예천군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4 현대 양궁 월드컵 2차 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따낸 임시현이 시상대에 오르며 미소 짓고 있다. 2024.5.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양궁이우석김우진임시현김도용 기자 날씨도 잔디도 만족…원정 요르단전 앞둔 홍명보호, 변수는 없다불안정한 중동 정세, '결전지' 요르단 암만은 평온하다관련 기사'파리 3관왕' 김우진·임시현, 양궁 종합선수권 남녀 개인전 우승예천군, 1주일간 양궁대회 연이어 개최…올림픽 스타들 총출동김우진·임시현 등 파리 올림픽 주역 총출동…양궁 종합선수권 23일 개막경남 전국체전 D-39일…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 40명 참가'올림픽 3관왕' 김우진‧안산 출전…회장기 양궁대회, 9월 2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