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단체전 우승…여자 단체전은 은메달 이우석 2관왕…'아시안 게임' 3관왕 임시현도 우승26일 경북 예천군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4 현대 양궁 월드컵 2차 대회 리커브 남자 개인 시상식에서 수상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금메달에 이우석, 은메달 김우진, 동메달 튀르키예 압둘라 일디르미스. 2024.5.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26일 경북 예천군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4 현대 양궁 월드컵 2차 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따낸 임시현이 시상대에 오르며 미소 짓고 있다. 2024.5.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양궁이우석김우진임시현김도용 기자 신유빈-임종훈, WTT 류블랴나 혼합복식 정상…시즌 두 번째 정상여자 배구, 도미니카에 아쉬운 2-3 역전패…3연패로 튀르키예 일정 마무리관련 기사청주시청 양궁부 김우진 '현대양궁월드컵 3차 대회' 2관왕'파리 3관왕' 임시현, 안산 꺾고 양궁 월드컵 3차 대회 金…2관왕 달성지름 6.1㎝ '엑스텐' 맞히면 11점…양궁 월드컵 3차대회서 시범 도입파리올림픽 양궁 태극전사들 5월 인천 계양구 양궁대회 출격양궁 김우진-임시현, 국가대표 선발전 남녀 1위…세계선수권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