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경북 예천군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4 현대 양궁 월드컵 2차 대회 리커브 남자 개인 시상식에서 수상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금메달에 이우석, 은메달 김우진, 동메달 튀르키예 압둘라 일디르미스. 2024.5.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26일 경북 예천군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4 현대 양궁 월드컵 2차 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따낸 임시현이 시상대에 오르며 미소 짓고 있다. 2024.5.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양궁이우석김우진임시현김도용 기자 '영구 제명' 손준호 승부조작 부인…중국 "지난 3월 공개 판결"(상보)'사령탑 없는' 여자 축구대표팀, 10월 도쿄에서 일본과 평가전관련 기사경남 전국체전 D-39일…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 40명 참가'올림픽 3관왕' 김우진‧안산 출전…회장기 양궁대회, 9월 2일 개막'양궁 3관왕' 김우진·임시현, 포상금 8억…정의선 "韓 양궁 위대한 역사 계속"(종합)정의선 "韓 양궁 위대한 역사 계속"…선수단 "키다리아저씨 감사해"김우진·이우석·김제덕, 양궁 3인방 '맛녀석' 뜬다…먹방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