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1000m만 남겨놓고 89점으로 1위…개인전 진출권 3위 확보 황대헌은 500m서 또 실격…여자부는 심석희·최민정·노도희 각축
박지원(흰색 헬멧·서울시청)이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남자부 1500m 결승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 환호하고 있다. 왼쪽 적색 헬멧은 황대헌. 2024.4.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박지원(흰색 헬멧·서울시청)과 황대헌(적색 헬멧·강원도청)이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남자부 1500m 준결승에서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2024.4.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황대헌(보라색 헬멧·강원도청)이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남자부 500m 결승에서 김태성(황색 헬멧·서울시청)과 충돌한 뒤 레이스를 이어나가고 있다. 2024.4.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최민정(적색 헬멧·성남시청)과 심석희(흰색 헬멧·서울시청)가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여자부 500m 결승에서 각각 1위와 2위로 결승선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2024.4.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