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무라 스미레 3단과 한종진 한국프로기사협회장. (한국기원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바둑스미레김도용 기자 '60개월 연속 국내 최고' 신진서 9단, 최장기간 랭킹 1위 신기록토트넘 감독, 손흥민 두둔 "에이징 커브? 전혀 느끼지 못한다"관련 기사바둑 신동 스미레 한국 진출에 열도가 들썩…日 취재진 20여명이 서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