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혼상을 수상한 여자 배드민턴 2관왕 안세영이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격려행사 ‘고마워요, 팀 코리아(Thank you, TEAM KOREA)’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10.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안세영이 7일 중국 항저우 빈장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중국 천위페이와의 경기에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023.10.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