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파이터 V, 리그 오브 레전드서 '金金'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銀, FC온라인도 銅 추가
1일 오후 중국 항저우 e스포츠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경기에서 관중들이 한국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2023.10.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김관우가 28일 중국 항저우 베이징위안 생태공원 내 e스포츠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스트리트 파이터V' 결승 경기에서 대만 시앙 유린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김관우는 이날 결승에서 대만의 시앙 유린을 풀세트 접전 끝에 4-3으로 꺾고 대한민국 첫 e스포츠 금메달을 차지했다. (다중노출 촬영) 2023.9.28/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페이커 이상혁을 비롯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리그 오브 레전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30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3.9.3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FC 온라인’ 대표팀의 신보석 감독(왼쪽부터), 동메달을 획득한 곽준혁, 박기영이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곽준혁은 지난 27일 중국 항저우 e스포츠센터에서 열린 FC온라인 패자조 결승에서 태국 파타나삭에게 1-2로 패배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대한민국의 첫 번째 e스포츠 메달이다. 2023.9.29/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씨재(최영재, 왼쪽부터), 티지(김동현), 비니(권순빈), 스포르타(김성현)이 1일 오후 중국 항저우 e스포츠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경기에서 승부를 펼치고 있다. (다중노출 촬영)2023.10.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