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로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우승을 차지한 우상혁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상혁은 지난 17일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2023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2m35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2023.9.1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한국 남자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용인시청)이 9일 오전 경북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1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높이뛰기 남자 일반부 결승에서 2m32를 뛰어넘고 있다. 2023.5.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