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6개' 황선우 "한국 수영, 이제부터 시작…더 좋은 모습 약속"[항저우AG]

계영 400m까지 은메달…"모든 메달이 값져"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황선우와 지유찬, 이호준, 김지훈이 28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아쿠아틱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계영 4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딴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9.2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황선우와 지유찬, 이호준, 김지훈이 28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아쿠아틱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계영 4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딴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9.2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