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행방 묘연했던 '피겨 왕자' 하뉴, 6일 베이징 입국

8일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출전
베이징에서 올림픽 3연패 도전

일본 하뉴 유즈루가 9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마치고 관람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0.2.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일본 하뉴 유즈루가 9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마치고 관람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0.2.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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