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中영웅 된 안현수…"그의 삶은 소설보다 짜릿" 현지언론 찬사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기술코치…혼성계주 '중국 첫 金' 견인

본문 이미지 - 5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안현수 기술코치가 셀카를 찍으며 기뻐하고 있다. 2022.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5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안현수 기술코치가 셀카를 찍으며 기뻐하고 있다. 2022.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5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김선태 감독과 안현수 기술코치가 기뻐하고 있다. 2022.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5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김선태 감독과 안현수 기술코치가 기뻐하고 있다. 2022.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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