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기술코치…혼성계주 '중국 첫 金' 견인5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안현수 기술코치가 셀카를 찍으며 기뻐하고 있다. 2022.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5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의 김선태 감독과 안현수 기술코치가 기뻐하고 있다. 2022.2.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베이징동계올림픽베이징동계올림픽주요뉴스이재상 기자 '경마 대통령' 박태종 기수, 28일 은퇴식 개최…특별전도 열려[강추아이템] 가전도 '스마트'하게…AI 가전이 일상을 바꾼다관련 기사태극마크 되찾은 황대헌, 밀라노에서 '악연' 린샤오쥔과 만날까유인촌 장관 "구시대적·군대식 훈련 청산하자…선수촌 합숙도 축소해야"최민정, 세계선수권 金 들고 금의환향…"밀라노 올림픽도 기대"(종합)'3연속 올림픽 출전' 확정 최민정, 세계선수권 金 들고 금의환향[하얼빈AG] '개인전 銅·銅' 빙속 김준호, 단체전 銀으로 유종의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