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김유란, 김민성이 21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여자 2인승 4차 주행을 마치고 포옹을 하고 있다. 2018.2.2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2018평창뉴스권혁준 기자 정관장, 선두 LG 잡고 1.5게임 차 추격…DB, 공동 3위 도약(종합)'정현 3점슛 5방' 하나은행, KB 제압…시즌 10승 고지 선착관련 기사'김정은 집사' 김창선 사망…북미·남북 정상회담 때 최일선 활약'41세' 스키 여제 린지 본, 내년 밀라노 동계 올림픽 출전 확정올림픽 金 꿈꾸는 17세 소녀…최가온 "스노보드는 내 인생"[인터뷰]린지 본, 알파인 스키 월드컵 슈퍼 대회전 銅…이틀 연속 입상빙속 김민선·이나현·김준호·정재원, 2026 동계 올림픽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