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미소 지은 백지선 감독 "야거 불참, 우리에겐 희소식"

체코 하키의 전설이자 NHL 피츠버그 시절 동료, 아쉬움도 나타내

본문 이미지 - 12일 훈련을 마치고 취재진과 이야기 하고 있는 백지선 감독. ⓒ News1
12일 훈련을 마치고 취재진과 이야기 하고 있는 백지선 감독. ⓒ News1

본문 이미지 - 체코 아이스하키의 전설 야거. ⓒ AFP=News1
체코 아이스하키의 전설 야거. ⓒ AFP=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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