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개인 자격 선수, 대한스키협회 물심양면 지원 약속10일 저녁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콘서트홀 테라스에서 열린 '롯데-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롯데월드타워 LED 성화 점등식'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손가락으로 하트모양을 만들어보이고 있다. 2017.12.10/뉴스1 DBⓒ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2018평창뉴스관련 기사'41세' 스키 여제 린지 본, 내년 밀라노 동계 올림픽 출전 확정올림픽 金 꿈꾸는 17세 소녀…최가온 "스노보드는 내 인생"[인터뷰]린지 본, 알파인 스키 월드컵 슈퍼 대회전 銅…이틀 연속 입상빙속 김민선·이나현·김준호·정재원, 2026 동계 올림픽 출전최가온,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월드컵 2주 연속 금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