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후보 상무, 경희대 제압연세대 은희석 감독. /뉴스1 DB ⓒ News1 신웅수 기자권혁준 기자 사상 4번째 테니스 성대결…'사발렌카 vs 키리오스' 승자는 누구?"파워보다 정확성"…KIA, 35홈런 위즈덤 대신 카스트로 택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