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희가 은메달을 획득한 후 눈물을 보였다. ⓒ News1 이동원 기자관련 키워드인천아시안게임관련 기사서울 이랜드, 'K리그2 베스트GK' 민성준 영입…"무조건 우승하겠다"안세영과 한국 배드민턴은 '진화 중'…아직 '전성기' 오지 않았다[뉴스1 PICK] '시즌 최다 11관왕 대기록' 새 역사 쓴 안세영새 역사 쓴 안세영 "올해 최고의 순간은 월드투어 파이널 우승"KT 황재균, 현역 은퇴 결정…20년 프로 생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