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규 "우리 둘 다 첫 금메달", 정현 "이렇게 큰 대회…꿈 아니길"29일 인천 열우물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복식 결승에 출전한 임용규-정현 조가 인도의 사케즈 미네니-사남 싱 조에 승리해 금메달을 확정짓고 태극기를 두르고 코트를 돌고 있다. 2014.9.29/뉴스1 2014.09.29/뉴스1 ⓒ News1 한재호 기자관련 키워드인천아시안게임나연준 기자 국내방송 2024년 매출 18.8조원…2년 연속 역성장커피부터 건강검진까지…SKT, 새해 맞아 T멤버십 혜택관련 기사유럽 정상 찍고 돌아온 여자 핸드볼 스타 류은희 "목표는 우승"서울 이랜드, 'K리그2 베스트GK' 민성준 영입…"무조건 우승하겠다"안세영과 한국 배드민턴은 '진화 중'…아직 '전성기' 오지 않았다[뉴스1 PICK] '시즌 최다 11관왕 대기록' 새 역사 쓴 안세영새 역사 쓴 안세영 "올해 최고의 순간은 월드투어 파이널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