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PO 시작…마이애미, 샌안토니오 우승후보미국프로농구(NBA) 최종 우승팀에게 주어지는 래리 오브라이언 챔피언십 트로피.© AFP=News1 관련 키워드NBA마이애미샌안토니오권혁준 기자 '박지훈 20득점' 정관장, 선두 LG 대파…1.5게임 차 추격사상 4번째 테니스 성대결…'사발렌카 vs 키리오스' 승자는 누구?관련 기사NBA 샌안토니오, '승률 1위' OKC 20점 차 완파…파죽의 7연승NBA 뉴욕, 마이애미 잡고 20승 고지…브런슨, 시즌 최다 47점 폭발덴버 요키치, '전설' 압둘자바 넘어 NBA 센터 통산 어시스트 1위NBA 오클라호마시티, 댈러스 132-111 격파…파죽의 14연승'새벽 3시 폴 방출' 클리퍼스, 애틀랜타 잡고 5연패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