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경기 전승 후 '기적' 바라봐야'최강' 캐나다전 남아 사실상 힘들어대한민국 여자 컬링대표팀(신미성, 김지선, 이슬비, 김은지, 엄민지)이 지난 15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아이스큐브 컬링 센터에서 열린 영국과의 대결에서 선전하고 있다.2014.2.15/뉴스1 © News1 (소치(러시아)=뉴스1) 이동원 기자관련 키워드컬링소치동계올림픽권혁준 기자 '41세' 린지 본, 월드컵 스키 역대 최고령 우승…7년 9개월 만에 정상'김단비 24득점' 우리은행, 박지수 빠진 KB 제압…5위 도약관련 기사[동계 D-100]② '효자 종목' 쇼트트랙+스노보드·빙속도 금맥 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