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니아 역대 33번째 개인 통산 3000득점부산 BNK 김소니아. /뉴스1 DB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BNK삼성생명김소니아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야구 송성문·축구 이동경·배구 김연경…동아스포츠대상 올해의 선수'박지수 더블더블' KB, '디펜딩 챔프' BNK 제압…개막 2연승디펜딩 챔피언 박정은 BNK 감독 "부담도 있지만 이겨내야"여자농구 챔피언 BNK, 박신자컵 개막전서 日 후지쓰에 패배(종합)국가대표 총출동…여자농구 박신자컵, 4개국 10개팀 134명 출전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