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안양정관장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정관장과 수원 KT의 경기에서 KT 강성욱이 점프슛을 하고 있다. 2025.11.1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서울 SK 자밀 워니. /뉴스1 DB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KT정관장윌리엄스워니SK현대모비스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프로농구 LG, KT 82-67 제압…3연승으로 단독 선두(종합)프로농구 LG, KT 82-67 제압…3연승으로 단독 선두허훈 복귀한 KCC, KT 꺾고 3연패 탈출…DB는 파죽의 4연승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SK에 83-81 신승…개막 8연패 탈출'문정현 더블더블' 프로농구 KT, 소노 꺾고 공동 선두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