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 썬더스와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의 3쿼터 경기에서 서울 삼성 최현민이 3점슛을 쏘고 있다. 2025.11.5/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관련 키워드프로농구삼성정관장이상철 기자 한동희, 일본과 2차전 4번타자 출격…포수는 박동원 대신 최재훈'KLPGA 상금왕' 홍정민, 위믹스 챔피언십 제패…상금 3억원 추가관련 기사프로농구 선두 LG, 12점 차 뒤집기…2위 정관장 잡고 4연승프로농구 LG, KT 82-67 제압…3연승으로 단독 선두(종합)'문정현 동생' 문유현, 정관장행…KBL 최초 '형제 1순위' 탄생프로농구 정관장, DB 84-63 완파…공동 선두 도약프로농구 LG, 삼성에 95-83 승리…10승 4패로 단독 선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