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 삼성 썬더스와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의 3쿼터 경기에서 서울 삼성 최현민이 3점슛을 쏘고 있다. 2025.11.5/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관련 키워드프로농구삼성정관장이상철 기자 K리그1 포항, '전 충남 아산' 미드필더 김승호 영입손흥민의 유로파리그 우승 감격, 올해 축구계 8대 기적 선정관련 기사데뷔 첫 해부터 미친 존재감…프로농구 신인왕 경쟁 뜨겁다'최하위' 가스공사, 성탄 매치서 KT 제압…소노·DB도 승리(종합)완전체 가까워졌는데…7연승에도 웃지 못한 KCC, 허웅까지 부상'화력 폭발' KCC, 삼성 꺾고 730일 만에 7연승 질주프로농구 정관장, 연장 접전 끝 삼성 격파…박지훈 19점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