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쿼터 종료 5분36초전 힉스 3점포가 결승점양팀, 경기 막판 5분여간 '무득점'수원 KT 선수들. (KBL 제공)관련 키워드KT현대모비스권혁준 기자 체육계 '셀프 징계' 막는다…임원 징계 상급 단체가 관장'PGA 진출 무산' 옥태훈 "두려움 없던 첫 도전…경쟁력 확인했다"관련 기사거침없는 KCC, KT 잡고 6연승 질주…공동 2위 도약AI로 응급실 뺑뺑이 막고 3D 에셋까지…SSAFY 취업률 85% 이유있네'농구 명가' 현대모비스 날개 없는 추락…돌파구를 찾아라SK, 선두 LG에 22점 차 대승…'최하위' 현대모비스 7연패(종합)프로농구 현대모비스, 로메로 대체 선수로 이그부누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