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모비스 선수들이 5일 열린 2025-26 프로농구 고양 소노와 원정 경기에서 시즌 첫 승리를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 (KBL 제공)문경은 수원 KT 감독(왼쪽에서 세 번째)과 김선형(오른쪽에서 세 번째). (KBL 제공)창원 LG 칼 타마요. (KBL 제공)관련 키워드프로농구양동근 감독현대모비스문경은 감독김선형SK이상철 기자 세계기선전 8강 대진 확정…신진서, 中 왕싱하오와 대결'실바 45점' GS칼텍스, 풀세트 끝 흥국생명 4연승 저지(종합)관련 기사'농구 명가' 현대모비스 날개 없는 추락…돌파구를 찾아라프로농구 현대모비스, 6연패 부진…최하위 추락 위기'허웅 29득점' KCC, 개막전서 삼성 제압…이상민 감독 복귀전 승리2025-26 프로농구 내달 3일 개막…LG-KCC 양강 구도 속 치열한 경쟁 예고'양동근호' 현대모비스, 시범경기 첫 판서 '드림팀' KCC 대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