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모비스 선수들이 5일 열린 2025-26 프로농구 고양 소노와 원정 경기에서 시즌 첫 승리를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 (KBL 제공)문경은 수원 KT 감독(왼쪽에서 세 번째)과 김선형(오른쪽에서 세 번째). (KBL 제공)창원 LG 칼 타마요. (KBL 제공)관련 키워드프로농구양동근 감독현대모비스문경은 감독김선형SK이상철 기자 여자배구 도로공사, 정관장 잡고 선두 도약…김종민 감독 통산 200승'3점포 13개' 삼성, 선두 정관장 6연승 저지…승률 5할 회복관련 기사'허웅 29득점' KCC, 개막전서 삼성 제압…이상민 감독 복귀전 승리2025-26 프로농구 내달 3일 개막…LG-KCC 양강 구도 속 치열한 경쟁 예고'양동근호' 현대모비스, 시범경기 첫 판서 '드림팀' KCC 대파(종합)'양동근호' 현대모비스, 시범경기 첫 판서 '드림팀' KCC 대파프로농구 현대모비스, 日 전지훈련 마무리…"나아질 일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