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무대에 참가하게 된 에디 다니엘과 김건하. (KBL 제공)관련 키워드프로농구KBL에디 다니엘김건하구단 연고선수연고권 행사이상철 기자 '때늦은 사과' 이종범 "상처받은 팬들께 죄송, 야구계 헌신하겠다"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관련 기사KBL, 송교창·양홍석 발굴한 '장신 선수 발굴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