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해 보수 총액 8억원, 프로 데뷔 후 첫 이적SK 시절 정규리그 MVP 2회 수상김선형이 서울 SK를 떠나 수원 KT로 이적했다. 2025.5.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프로농구김선형KT허훈SK문경은 감독이상철 기자 프로농구 정관장, 연장 접전 끝 삼성 격파…박지훈 19점 활약한국 축구, 올해 마지막 FIFA 랭킹 23위 유지관련 기사프로농구 선두 정관장, 5연승 질주…LG는 SK 꺾고 단독 2위'힉스 22득점' KT, 현대모비스에 76-73 승리…단독 3위 도약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SK에 83-81 신승…개막 8연패 탈출'문정현 더블더블' 프로농구 KT, 소노 꺾고 공동 선두 도약6명이 두 자릿수 득점 KT, DB 꺾고 공동 2위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