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5시즌 부산 BNK에서 뛰었던 이이지마 사키. 2025.3.1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여자프로농구WKBL아시아쿼터 드래프트이상철 기자 '황금장갑' 외야수 경쟁 치열…안타왕 레이예스, 2연속 수상 안갯속빙속 정재원, ISU 월드컵 3차 대회 매스스타트 은메달관련 기사이민지·이이지마, 여자농구 새 시즌 가장 기대되는 선수에 선정BNK 우승 이끈 사키, 아시아쿼터 전체 1순위로 하나은행 지명여자농구, 일본 선수 대상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6월 6일 실시WKBL, 아시아쿼터 규정 변경…3쿼터 한해 2명 출전 가능신한은행, BNK 30점 차 완파 '유종의 미'…여자농구 정규리그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