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BNK-신한은행전 개막 팡파르…총 90경기 하상윤 삼성생명 감독 "6개 구단 모두 한 끗 차이"
여자프로농구 감독과 선수들들이 1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삼성생명 하상윤 감독, 하나은행 이상범 감독, BNK썸 박정은 감독, 신한은행 최윤아 감독,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KB 스타즈 김완수 감독. 두번째줄 왼쪽부터 삼성생명 이해란, 강유림, 하나은행 김정은, 양인영, BNK썸 박혜진, 안혜지, 신한은행 신지현, 김진영, 우리은행 이명관, 김단비, KB 스타즈 강이슬, 박지수 선수. 2025.11.1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KB스타즈 김완수 감독(왼쪽부터)과 박지수, 강이슬이 1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11.1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우리은행 김단비(왼쪽부터)와 위성우 감독, 이명관이 1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11.1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최윤아 신한은행 감독이 1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11.1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우리은행 김단비가 1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11.1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