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과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경기에서 하나은행 김정은의 손목에 전술을 기록한 붕대가 감겨있다. 2024.12.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2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과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의 경기에서 하나은행 김정은이 리바운드를 시도하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김정은여자농구하나은행WKBL여자농구 전설문대현 기자 'KLPGA 2승' 이가영, 침대 전문기업 '렉스필' 후원 받는다'2023년 신인왕' 김민별, 새해 목표는 다승왕…"독기 품겠다"관련 기사'꼴찌' 하나은행, 4위 KB 제압…플레이오프 희망 이어간다여자농구 최하위 하나은행, 삼성생명 52-47 제압…7연패 탈출여자농구 BNK, 단독 선두 도약…2차 연장 끝에 하나은행 제압여자농구 우리은행, 하나은행 6연패 빠뜨리며 3연승…공동 1위로줄부상·자신감 결여…5연패 하나은행, 반전 없으면 '봄 농구'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