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서울SK와 수원KT의 경기에서 SK 자밀 워니가 골밑슛을 하고 있다. 2024.12.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소노의 외국인 선수 앨런 윌리엄스. (KBL 제공)관련 키워드안양정관장프로농구SKKBL현장취재문대현 기자 '2년 연속 올스타 MVP' 워니 "마지막일지 모르는 시즌, 동기부여 커"오징어 게임·감독들의 심판 변신…볼거리 풍성했던 KBL '별들의 축제'관련 기사올해 KBL 올스타전은 삼성 독무대…덩크 조준희·3점 슛 최성모 우승(종합)'워니 트리플더블' SK, 정관장 꺾고 8연승…DB는 연패 탈출'코번 20득점' 프로농구 삼성, KCC 제압하고 4년만에 4연승 행진프로농구 정관장, 오브라이언트 영입 눈앞…꼴찌 탈출 안간힘"아파도 뛰어야죠"…선두 SK 7연승 이끈 안영준의 투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