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레이커스 소속 르브론 제임스(오른쪽)와 아들 브로니 제임스가 23일(한국시간) 열린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2024-25 NBA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나란히 코트에 섰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르브론 제임스브로니 제임스NBALA 레이커스이상철 기자 세계기선전 8강 대진 확정…신진서, 中 왕싱하오와 대결'실바 45점' GS칼텍스, 풀세트 끝 흥국생명 4연승 저지(종합)관련 기사우월한 유전자의 힘?…'부전자전' 사커 패밀리가 늘고 있다NBA 새크라멘토 드로잔, 27번째 통산 2만5000점 돌파'킹' 제임스 없어도 돈치치 펄펄…NBA 레이커스, 덴버 완파데이비스 빠진 레이커스, 필라델피아에 완패…4연승 행진 마감제임스 '삼부자' NBA에서 볼까…차남 애리조나대 농구부 진학